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르테마르 테론 (문단 편집) === [[월드 오브 워크래프트: 군단|군단]] === 볼진이 실바나스에게 대족장을 물려주는 시네마틱에서 등장한다. 대사는 없고, 볼진이 숨을 거둔 후 바인과 함께 시신을 운구한다. 볼진의 장례식에서 실바나스가 복수를 다짐할 때 롬매스와 리아드린 같은 [[블러드 엘프]]들이 오크나 트롤들과 비슷한 비율로 섞인 것을 보면 블러드 엘프도 이제 호드에 꽤 헌신적이게 되었다는 사실 정도를 유추할 수 있다. 7.2 패치를 맞이해 나온 단편 소설 [[https://worldofwarcraft.com/ko-kr/story/short-story/dark-mirror|어둠의 거울]]에서는, 생전의 실바나스가 "로르테마르는 네가 엘프 궁수들이 두려워서 로데론에 숨었다더라"고 하자 발끈한 [[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|나타노스 매리스]]가 ''''로르테마르 테론은 멍청이''', 순찰자보다 정치인에 가까운 놈입니다'라고 발언했다.[* 언뜻 보면 비하하는 발언이지만, 한편으로는 로르테마르의 정무 감각이 그만큼 뛰어나다는 증거이기도 하다. 쉽게 말해서 정치가 적성에 맞는 놈이 어울리지도 않는 순찰자를 하고 있었다는 뜻.] 7.3.5 패치 PTR 초반엔 오그리마 대사관 [[http://m.inven.co.kr/board/powerbbs.php?come_idx=1896&l=26653|구석에 쭈그려 앉아있었]]는데 실버문에 있다는 설정 때문인지 [[http://www.inven.co.kr/board/wow/1896/26825|사라졌다]]. [[나이트본]] 영입 퀘스트에선 옛 전쟁영웅 [[알레리아 윈드러너]]와 같은 명가 출신인 [[첫 번째 비전술사 탈리스라]]를 쿠엘탈라스로 초청한다. 로르테마르는 처음엔 알레리아에게 친절하게 대했으나, [[공허(워크래프트 시리즈)|공허]]와 가까운 알레리아의 존재가 [[태양샘]]에 균열을 만들고 그 너머로 에테리얼 황천군주 덜자안이 침입하자 그녀가 실버문에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. 사태가 정리된 후, 로르테마르는 알레리아에게 실버문에서 나갈 것을 요구한 뒤 탈리스라에게 예상치 못한 사태를 겪게 한 것을 사과한다. 그리고 정식으로 나이트본이 호드에 들어올 것을 청하며 적극적인 도움을 약속했다. 루팅시 71골드를 드랍했다. [[:파일:청렴정치인.jpg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